작업중

소녀와 해달

황슬 2015. 7. 25. 23:30

 

 

 

바라봄.... 소녀가 응시한다...

가녀린 소녀의 얼굴이지만 표정이 단호하고 몸짓이 다부지다.

안아 들고 있어도 다 올리지 못한 동물을 품안에 안고서 .....

 

있는 그대로 사랑스러운 동물들이

있는 그대로 가 여러운 세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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