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중
바라봄.... 소녀가 응시한다...
가녀린 소녀의 얼굴이지만 표정이 단호하고 몸짓이 다부지다.
안아 들고 있어도 다 올리지 못한 동물을 품안에 안고서 .....
있는 그대로 사랑스러운 동물들이
있는 그대로 가 여러운 세상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