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 창동예술촌으로 미술여행 떠나요
[소담갤러리]31일까지 황슬 개인전, 소녀 모습 담은 작품 선봬
창동예술촌 아트센터를 등지고 작은 골목을 빠져나오면 길 건너로 리아갤러리가 보인다. 그 사이 윈도 갤러리로 꾸민 소담갤러리가 있다.
황슬 작가가 소담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시작했다.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는 2016년 창원 스페이스 1326이 진행한 신진작가전에 참여하면서 도내 여러 곳에서 신작을 발표했다. 이번 전시에서도 지난해 10월 스페이스 1326에서 열었던 개인전에서 볼 수 없었던 그림을 내걸었다. 인어의 모습으로 나타난 소녀가 인상적이다.
리아갤러리에서는 '제3회 스페이스 1326 신진작가전'이 한창이다. 리아갤러리는 창동예술촌·부림창작공예촌 입주 작가를 중심으로 작품을 선보이는 곳이다. 스페이스 1326은 창동예술촌 입주 갤러리로 활동하고 있다.
기사전문 : http://m.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61063#06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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