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작

좁은방

황슬 2016. 4. 22. 18:24



좁은방 60.6cm x 72.7cm Acrylic on canvas 2016. (20호)




작가노트 

차마 돌아와 열지 못하던 무거운 창을 밀고 먹먹한 커튼이 전해주는 바람에 귀를 귀울인다. 

동주는(시인은) 그의  좁은 방으로 돌아와 무슨 생각을 했을까?

암울한 시대적 배경과 대조되는 시인의 고결한 정신이 머물러 있는 방에 함께 앉아 별밤을 헤아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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