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햇살에 얼굴이 붉어진 소녀와 개나리.
젊음의 아름다움과 동시에 애잔함을 표현했다.
누구나 지나갈 수 있지만,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순수의 시대로의 기억.
바람에 푸릇한 머리카락이 흩날리듯 소녀처럼 붉어진 개나리도 저마다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며 삶이란 곳으로 먹먹히 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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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개나리. 2015. acrylic on canvas . 53.0×33.4cm.
너를 보고 있자면 눈이 부시기도 하지만 시리기도 하다.
2015년 5월 서울오픈아트페어에 전시되었던 작품.
관람하러 오셨던 대한미협 관계자분의 추천으로
‘대한민국 광복70주년기념 우표대전’에 기념우표로도
제작된 작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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